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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ing] Extensive Reading이란? 영어 독서, 영어 다독하기


안녕하세요?
영어를 사랑하는 토킹맘입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유익한 영어교육 자료를 찾던 중에 정말 좋은 자료를 발견하였어요.
그래서 우리 맘들에게 이 내용을 함께 공유하고자 하는데, 어떠세요?
제가 찾은 내용은 Extensive Reading 인데요, 흔히 다독으로 알려져 있는 읽기 학습 방법이랍니다.

 

입학사정관제가 대입을 넘어 특목고 및 국제중 으로까지 확산되어 실행되고 있는데요,
입학사정관에서 중요한 포트폴리오 작성에서 많은 독서량은 아이의 경쟁력을 향상시켜 주지요.
그러나 단순히 입시의 명목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는데는
사실 영어 독서만 한 것이 없답니다. 그럼 아래의 펌글을 찬찬히 읽어보기기 바랍니다~

 

 

♣ Extensive Reading (ER, 다독) 이란?

ER은 장르를 막론하고 다양한 책을 즐겁게 읽는 것을 말합니다. 보통 수업을 통해 배우게 되는 문장을 읽고 해석하는 독해방식의 학습이 아니라 독자가 자율적으로 읽고 싶은 책을 골라 원하는 양껏 읽는 것을 의미합니다. 바로 이런 자발적인 성향이 강한 이유로 학습을 의도하지는 않지만 자동적으로, 그리고 능동적으로 학습으로 이어지는 효과을 가져온다는 데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ER is...

1. reading for global or general understanding of the text and not intensive
  reading

  책 속의 세세한 내용을 모두 정확하게 파악해야 하는 정독보다는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하는
  내용(meaning) 중심의 독서 방법입니다. 

2. reading for pleasure not necessarily for building reading skills,
  but you can build reading skills

  ER의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바로 '즐겁게 읽기' 입니다. 우선 본인에게 관심이 가는 책을
  읽기 때문에 즐거운 마음으로 읽기에 임하게 됩니다. 물론 읽기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을
  갖지는 않으나, 다양한 종류의 책을 방대하게 읽기 때문에 독서 실력이 향상될 수 밖에 없는
  겁니다. 

3. Sustained Silent Reading (SSR) / Uninterrupted SSR (USSR)

   자발적인 성향을 가진 ER은 원할 때 읽기 시작하여 원할 때 책을 접을 수 있는 독서 방법입니다.
  누군가가 옆에서 크게 읽어주는 read aloud과 story telling 방식이 아니며 한 문단 한 문단 읽을
  때마다 질문을 해가며 내용을 확인하며 (comprehension check) 독서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습니다.

4. reading large quantities of materials
   Extensive라는 단어가 말해주듯이 방대한 양을 읽는 것이 진정한 ER입니다. 여기서 질문은
   'how much is a large quantity?'입니다. 도대체 얼만큼을 읽어야 내 아이가 ER을 제대로 하고
   있는걸까..정확한 답은 없습니다. 아이의 연령, 영어 수준, 책에 대한 흥미도, 집중력 등에 영향
   을 받기 때문입니다. 가장 좋은 것은 처음부터 욕심을 내고 장시간 앉혀놓고 읽게 해서 오히려
   초반에 흥미를 잃게 하는 것 보다는 천천히 쉬운 책, 아이가 좋아하는 책으로 시작하는 겁니다.
   ER을 처음 시도하는 경우 일주일에 80분을 권장합니다. 그리고 하루에 30분으로 서서히 늘려가다
   보면 아이 스스로 페이스를 조절하게 되는 시기가 옵니다.

5. not teaching the reading text, but teaching students to become readers

   1번에서 언급하였듯이 책의 내용으로 무엇인가를 가르치려는 (vocab, grammar, reading
   skills ...) 것이 아닙니다. 대신 바람직한 독자가 되는 방법으로 스스로 터득하도록 유도하는 것
   이 ER입니다. 읽기는 극히 개인적인 활동입니다. 내 아이의 머리 안에 직접 들어가서 어떻게 읽는
   활동이 일어나는지를 모니터 하지 않는 한 아이의 머리 속에 구체적으로 어떠한 일들이 벌어지는
   지 쉽게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독서 습관을 길러줌으로써 아이가 바람직한 독자가 되는 길로
   인도해 줄 수 있는 것이 ER입니다.

6. usually tasks or follow-up activities are not given

   학습을 위한 것이 아니기에 어떤 특별한 목적을 가지고 읽기에 임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어린
   아이들이나 ER을 처음 접하는 경우 어느 정도의 가이드 라인이 있으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방과후 학습 프로그램으로도 ER을 적용할 경우 영어에 대한 아이들의 흥미를 끌고 더 많은 책을
   읽게 하며 깊이 있는 사고를 하게 하는 활동들은 많은 도움이 됩니다.

7. not using the dictionary
  
ER은 Fluency (유창성)을 기반으로 하는 독서 방법이기에 많은 분들이 사전 사용이 안 되는 것으로
  생각하십니다. 통상 책에서 90% 이상의 단어를 알고 있어야 fluency 레벨의 독서량을 소화해 낼 수
  있습니다. 다른 전문가들은 심지어 98-99% (한 페이지에 300 단어 중 모르는 단어가3~6개) 까지도
  이야기 합니다. 그러나 EFL이라는 우리 나라의 환경을 고려할 때 아이들이 술술 읽어 넘어 갈 수
  있는 책은 많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아주 영어를 잘하는 아이를 제외하고는). 그렇기 때문에
  90%가 적당하다고 보며 앞뒤 문장을 읽고도 추측해서 알 수 없는 단어가 있고 정말 의미를 알고
  싶다면 굳이 사전을 사용하지 못하게 할 이유는 없습니다. 허나 많은 시간을 단어를 찾는데 할애한
  다면 이것 또한 책 선정이 잘못 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출처: 즐거운 영어책 읽기(http://cafe.naver.com/readenglishbooks.cafe)

 

 

Extensive Reading을 통해서 아이들의 독서 습관을 길러주시고 독려한다면 많은 한국인들이 범하는
영어를 한글로, 한글을 영어로 변역하며 이해하는 잘못된 습관을 애초에 차단할 수 있어요.

이는 앞으로의 아이들의 영어에 대한 기본적인 자세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아주아주 중요합니다. 그럼 이번 주말, 아이 손을 잡고 주변 가까운 영어 도서관으로
발걸음을 향하는 것은 어떨까요?

[출처 : 토킹맘 http://blog.naver.com/talkingmom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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